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사람중심의 근무환경을 만들어갑니다.
세아상역㈜은 근로자의 권익을 존중하는 기업으로서 근로자들이 우선 현지법에 규정되어 있는 근로혜택 및 규정에 대해 정확하게 인식하고 숙지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은 입사시 HR 팀과 Compliance 팀을 통해 현지 노동법 및 근로 혜택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교육은 정기적으로 전체 근로자들에게도 실시되어 근로자들이 노동법에 명시된 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세아상역㈜의 각 해외법인에 근무하는 한국인 관리자는 진출한 국가의 현지근로자들의 정서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지의 제도와 문화 습득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현지 근로자와 한국인 관리자간 발생 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현지 노동법과 세아상역㈜의 윤리강령을 숙지하여 세아상역㈜이 추구하는 핵심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 합니다.
세아상역㈜은 다양한 소통의 채널을 마련하여 근로자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수렴하고 근무 중에 발생될 수 있는 불만이나 고충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근로자들의 제안이나 건의사항은 모두 검토하여 최대한 회사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회사의 운영에 대한 중요한 정보와 현황은 근로자들에게 바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지사는 공장 내에 건의함을 배치하여 근로자가 익명으로 자유롭게 고충이나 불만 사안을 건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건의함은 매월 2회 지사 Compliance 팀이 확인하고 내용을 정리하여 임원진에게 보고, 조치합니다.
매월 1회 지사 Compliance 팀에서 공장 방문 시 근로자 interview 를 실시하고 근로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공장 임원진에게 보고하여 조치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노사협의회를 개최하여 근로자들의 제안이나 건의사항을 듣고, 회사의 운영에 대한 정보 및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