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 신규 골프웨어 '톨비스트(TORBIST)' 론칭
⊙ 계열사 ‘S&A’ 통해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골프웨어 신규 론칭
⊙ 상황에 따른 맞춤형 컨셉으로 기능성, 스타일의 두 마리 토끼 잡아
⊙ 전국 권역별 사업설명회와 론칭쇼를 통해 신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상생 경영 준비

글로벌세아는 자사 계열사인 ㈜S&A(대표 손수근)를 통해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톨비스트(TORBIST)’를 2018 봄/여름(S/S, Spring & Summer) 시즌부터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톨비스트는 ‘풍뎅이’라는 뜻의 덴마크어에서 유래되었으며, 필드에서 열심히 ‘공을 굴리며 즐기자’라는 의미를 담아 골프에 대한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담고 있다.
컨템포러리 퍼포먼스 컨셉을 지향하는 톨비스트는 여가활동으로 골프를 즐기며, 필드 위에서도 보다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30~40대 층을 주요 타겟으로 삼고 있으며, 모던하면서도 기능성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를 새롭게 재해석할 계획이다.
남녀의 상품구성비를 4:6 수준으로 준비한 톨비스트는 제품라인 역시 3가지로 구성하여 상황에 따른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 시켜 줄 예정이다. 필드에 최적화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G-tec과 모던한 라이프스타일 라인인 7(Seven), 위트있는 그래픽으로 젊은 층에게 주로 어필할 Cube로 나뉜 톨비스트는 골프웨어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8년 봄 시즌 론칭을 앞두고 9월부터 손수근 대표가 직접 브랜드의 정책과 비전을 설명한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전국적으로 5회에 걸쳐 진행하였으며, 10월 19일에는 유통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쇼룸 전시와 패션쇼를 통해 제품을 선보이는 ‘톨비스트 론칭쇼’(The-K Hotel)를 개최할 계획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로드숍 중심으로 년간 5~60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인 톨비스트는 효율적인 유통확대를 통해 2022년 1천억원의 매출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S&A는 톨비스트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위해 신뢰와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과 함께 스타모델, 선수, Influencer 마케팅과 온라인 채널활용 등 다양한 홍보전략으로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S&A 손수근 대표이사는 ’정형화된 이미지로 식상해지기 쉬운 골프웨어 시장에 맞춤형 컨셉과 개성있는 디자인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리딩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톨비스트 공식 웹사이트
http://www.torbist.co.kr/